[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모델 트렌드지수에서 주우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국내 모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주우재는 트렌드지수 5,202점으로 전주보다 3,637점 하락했다.

2위 이현이는 트렌드지수 2,885점으로 전주보다 4,102점 하락했다.

3위 송해나는 트렌드지수 1,909점으로 전주보다 724점 하락했다.

4위 정호연은 트렌드지수 1,027점으로 전주보다 205점 하락했다.

5위 김원중은 트렌드지수 939점으로 전주보다 260점 상승했다.

6위 김진경은 트렌드지수 791점으로 전주보다 386점 상승했다.

7위 장윤주는 트렌드지수 633점으로 전주보다 336점 하락했다.

8위 최소라는 트렌드지수 600점으로 전주보다 16점 하락했다.

9위 진정선은 트렌드지수 528점으로 전주보다 354점 상승했다.

10위 정혁은 트렌드지수 505점으로 전주보다 5점 하락했다.

11위 수주, 12위 한지, 13위 한현민, 14위 수민, 15위 최현준, 16위 김동수, 17위 박제니, 18위 박희정, 19위 신현지, 20위는 한승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주우재는 남성 35%, 여성 65%, 2위 이현이는 남성 47%, 여성 53%, 3위 송해나는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주우재가 10대 13%, 20대 24%, 30대 29%, 40대 23%, 50대 1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주우재 패딩, 주우재 옷, 이현이 모델, 이현이 골반, 이현이 니트, 이현이 고등학교, 송해나 옷, 송해나 모델, 송해나 mbti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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