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수산물 트렌드지수에서 굴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수산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굴은 트렌드지수 4,098점으로 전주보다 1,048점 하락했다.
2위 김은 트렌드지수 1,828점으로 전주보다 52점 하락했다.
3위 오징어는 트렌드지수 1,799점으로 전주보다 92점 하락했다.
4위 전복은 트렌드지수 1,693점으로 전주보다 83점 하락했다.
5위 새우는 트렌드지수 1,218점으로 전주보다 124점 하락했다.
6위 문어는 트렌드지수 1,194점으로 전주보다 14점 상승했다.
7위 고등어는 트렌드지수 1,064점으로 전주보다 30점 상승했다.
8위 멍게는 트렌드지수 973점으로 전주보다 104점 상승했다.
9위 갈치는 트렌드지수 842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10위 멸치는 트렌드지수 756점으로 전주보다 24점 하락했다.
11위 명태, 12위 광어, 13위 조기, 14위 미역, 15위 바지락, 16위 우럭, 17위 성게, 18위 꽁치, 19위는 북어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굴은 남성 49%, 여성 51%, 2위 김은 남성 40%, 여성 60%, 3위 오징어는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굴이 10대 2%, 20대 14%, 30대 26%, 40대 30%, 50대 2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굴무침, 굴 요리, 굴 노로바이러스, 굴국밥, 굴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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