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빌리가 5인 체제로 컴백한다.
빌리는 10일 첫 싱글 '사이드-비: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신' 스케줄러 '빌린더'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핑크 무드로 꾸며진 공간 속에 빈티지 컴퓨터가 등장해 기대를 높였다.
빌리는 지난달 23일 첫 싱글 수록곡 '비와이오비'를 선공개하고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틱톡을 통해 공개된 챌린지 영장은 누적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비와이오비'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꾸준히 월별 리스너와 스트리밍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신보로 이어갈 상승세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빌리의 첫 싱글 '사이드-비: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신'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