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의 대전콘서트 첫날 공연이 20일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찬원을 응원하는 대전찬스들은 '365일 이찬원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플래카드로 전했다.

이와 함께 이찬원과 함께 할 수 있는 네 가지 형태의 배너가 선을 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찬스팬들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이 됐다. 이날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전국에서 모인 찬스팬들의 인증샷 촬영이 계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