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개그우먼 트렌드지수에서 김민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개그우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민희는 트렌드지수 4,702점으로 전주보다 2,895점 상승했다. 2위 김수미는 트렌드지수 3,737점으로 전주보다 181점 하락했다. 3위 이성미는 트렌드지수 2,411점으로 전주보다 1,122점 상승했다. 4위 홍진경은 트렌드지수 2,346점으로 전주보다 301점 하락했다. 5위 김영희는 트렌드지수 1,822점으로 전주보다 610점 상승했다. 6위 김지민은 트렌드지수 1,819점으로 전주보다 139점 하락했다. 7위 엄지윤은 트렌드지수 1,561점으로 전주보다 1,184점 하락했다. 8위 이은지는 트렌드지수 1,425점으로 전주보다 266점 하락했다. 9위 조혜련은 트렌드지수 1,278점으로 전주보다 1,261점 하락했다. 10위 김가은은 트렌드지수 1,257점으로 전주보다 169점 상승했다. 11위 황신영, 12위 이수지, 13위 채효령, 14위 김지혜, 15위 팽현숙, 16위 이지수, 17위 이은형, 18위 조수연, 19위 오마주, 20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개그우먼 트렌드지수에서 박나래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개그우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나래는 트렌드지수 19,905점으로 전주보다 15,085점 상승했다. 2위 장도연은 트렌드지수 5,202점으로 전주보다 2,921점 상승했다. 3위 홍현희는 트렌드지수 5,002점으로 전주보다 3,187점 상승했다. 4위 이영자는 트렌드지수 4,625점으로 전주보다 3,341점 상승했다. 5위 김수미는 트렌드지수 3,918점으로 전주보다 1,395점 상승했다. 6위 송은이는 트렌드지수 2,892점으로 전주보다 1,504점 상승했다. 7위 엄지윤은 트렌드지수 2,745점으로 전주보다 1,398점 상승했다. 8위 홍진경은 트렌드지수 2,647점으로 전주보다 1,773점 하락했다. 9위 조혜련은 트렌드지수 2,539점으로 전주보다 1,432점 상승했다. 10위 황신영은 트렌드지수 2,371점으로 전주보다 802점 상승했다. 11위 김숙, 12위 김지민, 13위 이국주, 14위 이수지, 15위 김민희, 16위 이은지, 17위 김나희, 18위 김신영,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조혜련과 2024년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방송과 예능, 음원을 통해 다방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조혜련의 새해 행보를 예고했다. 미디어랩시소와 2024년을 함께 하게 된 조혜련은 199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인, 뮤지컬 배우, 가수 등 여러 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2005년에 발표했던 곡 '아나까나'가 역주행 인기를 끌면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조혜련의 바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조혜련은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나까나'로 축하공연을 준비, 희극인들과 시청자들을 하나로 만들며 역대급 연말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과 '2023 SBS 연예대상'에 참석하며 올 연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30년 이상 경력의 개그계 맏언니이자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의 베테랑 골키퍼로도 활약해온 조혜련은 2024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해부터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유산균 발효유 전문 기업 hy에서 프레시 매니저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콘텐츠 '프레시우먼'을 론칭한다. '프레시우먼'은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라 불리며, hy를 지탱해 온 기둥이라 할 수 있는 프레시 매니저들이 일터에서 겪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담아 만든 코미디 콘텐츠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스케치 코미디와는 또 다른 형태의 미니 시트콤 장르로 제작됐다. hy 관계자는 “진상 손님, 초보 시절 실수담, 독거노인 보살핌 등,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를 하면서 경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콘텐츠로 만들면 프레시 매니저들을 비롯한 시청자들도 보고 즐거워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콘텐츠의 기획 의도”라고 밝혔다. '프레시우먼'의 주요 캐릭터인 프레시 매니저 역할에는 예능과 코미디 무대뿐 아니라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채로운 연기를 해온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 웃음 전문가다운 맛깔나는 연기를 선사한다. 또 다른 주요 캐릭터인 점장 역할에는 34년 차 베테랑 방송인 박수홍이 합류. 출연뿐만 아니라 박수홍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로 참여해 제작, 기획 등 다방면의 역할까지 맡았다. 성실한 일꾼으로 여러 프로그램 및 많은 행사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성경 바람잡이 조혜련 집사가 솔로 찬양곡 '눈물'의 음원을 발표했다. 지난 8월, 폴송과 듀엣으로 함께 부른 찬양곡 '어떻게'를 발표해 큰 사랑과 관심을 받는 조혜련 집사가 이번에는 혼자서 부른 솔로 찬양곡 '눈물'을 발표했다.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흘리시는 눈물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사에 예수님의 눈물을 그대로 느끼듯 감정을 담아 부른 조혜련 집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은혜가 더해지는 감동의 찬양곡이다. 한편 일본에서 열리는 러브소나타 전도 행사에서 조혜련 집사가 간증과 함께 이 곡을 일본어 가사로 직접 불러서 일본인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향후 이 곡은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 현지에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어서, 일본 복음 전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련 집사는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의 눈물이 늘 우리의 영혼 속에 흐르길, 또 은혜의 단비가 돼 온 세상에 내리길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들의 롤모델인 집사님의 열정과 진실함에 언제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사와 멜로디, 조혜련 집사님의 노래~모두 감동입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최근 성경강의 프로그램 '오십쇼'의 진행자로 큰 사랑을 받는 조혜련 집사가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부른 찬양곡 '어떻게'의 음원을 발표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방황하다가 뜨겁게 주님을 만난 본인의 자전적인 스토리가 찬양 가사에 녹아져 있다. 조혜련 집사의 목소리에 듀엣으로 함께하는 가수 폴송의 화음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때 큰 감동과 은혜를 받게 된다. 조혜련 집사는 이번 찬양곡을 발표하면서, “아직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못 믿겠다고 부정하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혜련 집사의 '어떻게' 찬양은 지난 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의 긴급 구호에 힘을 보탰다. 7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조혜련이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해 1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축구선수를 꿈꾸는 ‘꿈나무축구단’의 일일 멘토로 활약하고, 국내 가정 밖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혜련 홍보대사의 뜻에 따라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식수 및 위생·보건 사업, 식량과 생필품 지원, 임시대피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혜련은 “시리아·튀르키예 지역의 대지진 발생이 약 한 달째에 접어들고 있다”며 “아직도 여진의 공포 속에 있는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대지진 이후 생존자들은 극심한 트라우마와 지진으로 인한 열악한 위생 등으로 전염병까지 우려되고 있다”며 시리아·튀르키예 지역에 계속해서 따듯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조혜련 홍보대사님께 진심으로
조혜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벤져스가 있어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개그우먼들 그리고 김병지 감독님! 사랑해요.(feat:수연, 빼정, 태백, 태산 그리고 매니져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때리는그녀들 #개벤져스 #꽁병지tv”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그는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개그우먼 팀 ‘FC 개벤져스’의 리더이자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조혜련은 매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와 팀을 승리로 이끈 부상 투혼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7월 조혜련은 가수 이도진과 코로나19 퇴치 캠페인송 ‘코로나가라(작사·작곡 설운도)‘를 발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