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는 9월 25일 ‘2022 구로G페스티벌’ 대미를 장식하는 25일 인기가수 장민호와 한혜진 금잔디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1부 엔딩 공연은 장민호가 맡으며 2부 전체 엔딩 공연은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마지막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날 ‘2022 구로G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장소는 안양천(구일역~도림천역)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이 되며, 이날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도약,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열리게 된다. 오는 9월 23일 저녁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구민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정동원과 코요테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9월 24일에는 아시아 패션쇼와 자매, 우호도시 초청공연이 진행되며 청년댄스 및 밴드 공연으로 “타임 투 락”이 진행이 되며, 데이브레이크와 육중완 밴드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 9월 25일 마지막 날에는 ‘전국 TOP10 가요쇼’ 특별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인기가수 트바로티 김호중과 인기가수 장민호와 한혜진과 금잔디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부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영남대학교가 개교 75주년 기념음악회’에 출격하며 모교로 금의환향하며, 이번에 마지막 무대인 ‘엔딩 공연’이 확정이 됐다. 영남대학교는 이외에도 개교 75주년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수 이찬원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음악회’에 출격한다.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찬원 외에도 △에일리 △우주소녀 △노라조 △서문탁 △프로젝트 락 △정혜린 △정은주 △테너 한용희 △바리톤 이동환 △지휘 백윤학 △동문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사절단이 등장해 개교 75주년을 축하한다. 이찬원은 이번 공연에서도 마지막 엔딩공연을 맡는 것이 확정되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 대구 팬들과 찬스 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해 12월 14일에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천민만락 통통 삼성현 문화축제’를 통해 모교에 방문한 바 있다. 이찬원은 당시 “경산 영남대학교가 낳은 미스터트롯 미, 미래의 ‘트롯 성현’으로 등극할 ‘찬또배기’ 이찬원”이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엔딩 요정으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모교에 대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