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최근 조영수 작곡가가 제작한 신곡 '기도를' 발매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음악 방송 무대를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가 '기도' 클래식 버전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7일 발매된 '기도'는 발매 직후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페로는 이런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음악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에스페로는 '기도'를 클래식 버전으로 편곡,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페로와 함께 '기도'를 가창했던 임한별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에스페로는 클래식 버전 '기도'로 어떤 전율을 선사할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에스페로의 음악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임한별과 그룹 에스페로(Espero)의 신곡 '기도'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임한별과 에스페로의 신곡 '기도'가 발매된 가운데, '기도'에는 겨울에 만나서 봄에 이별을 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기도'의 온라인 자켓 이미지 역시 봄과 겨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이에 대중은 "이런 노래가 자주 나와야 한다", "가슴 찢어질 것 같은 가사", "작곡, 작사, 가수 클래스. 노래 미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기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래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 임한별이 함께한 곡인 만큼, 대중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기도' 가사 해석은 물론, 곡의 내용 분석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한별과 에스페로의 '기도'는 작곡가 조영수가 제작한 신곡으로, 이별 후의 그리움과 사랑했던 이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는 곡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임한별과 그룹 에스페로(Espero)의 신곡 '기도'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오는 17일 오후 6시 임한별과 에스페로의 신곡 '기도'가 발매되는 가운데, 각종 SNS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팬들의 반응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기도' 발매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대중은 "노래 너무 좋다",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3일 1theK(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기도' 티저 영상이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폭발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임한별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한층 짙어진 호소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임한별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기도'를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로 소화, CD를 삼킨 듯한 무결점 라이브로 놀라움을 안겼다. 명실상부 실력파인 임한별의 '기도' 라이브 티저 영상에 대중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나", "발라드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큰 거 온다" 등 반응을 남겼고, 임한별은 티저만으로도 '조영수 매직'이 통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먼데이키즈로 활동한 후 실력파 솔로 가수로 자리 잡은 임한별과 각종 무대를 통해 자타공인 '라이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임한별이 작곡가 조영수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와 임한별이 작곡사 조영수의 신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김호중과 데뷔 앨범 타이틀곡 ‘Endless’(엔드리스)를 선보였던 에스페로는 새 앨범의 컬래버 아티스트로 ‘음원강자’ 임한별을 확정,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력적인 중저음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인정받고 있는 에스페로와 ‘보컬의 교과서’라 칭송받는 임한별이 만나면서, 컴백 앨범을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가 크다.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에스페로는 재작년 첫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으로 데뷔하며 크로스오버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정석과도 같은 뛰어난 보컬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가 데뷔 1주년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겨울 시즌송 커버곡을 준비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스니까'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성시경, 박효신, 빅스 등이 참여한 원곡을 에스페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 속 에스페로는 산타 스타일링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먼저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첫 소절부터 달콤한 보이스로 겨울 감성을 건드렸다. 특히 에스페로는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답게 환상의 하모니는 물론, 파워풀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귀호강을 책임졌다. 에스페로는 "12월 20일 저희가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커버곡을 준비했다. 행복한 연말되세요"라며 1년간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에스페로는 KBS1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고품격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에스페로가 아름다운 무대로 '열린음악회'의 품격을 높였다.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지난 10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세계인권선언 75주년' 편에 출연했다. 이날 '열린음악회'에서 에스페로는 소프라노 박성희와 함께 'Brindisi(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고퀄리티 무대를 선사했다. 에스페로는 'Brindisi(축배의 노래)'의 음역을 편안하게 소화하며 성악 내공을 발휘해냈고,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소프라노 박성희와 차분한 호흡을 보여준 에스페로 멤버들은 가창의 강약조절을 탁월하게 해내며 파워풀한 여운을 안겼다. 이어 에스페로는 'Heal The World' 무대도 준비해 객석을 장악했다. 에스페로는 깊은 음색과 보이스로 'Heal The World'를 열창해 '세계인권선언 75주년' 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고, 힘과 여유가 넘치는 가창으로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깊은 울림을 안겨다 준 에스페로는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열린음악회'를 더욱 빛낸 에스페로는 지난해 데뷔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을 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고퀄리티 응원가로 SNS상에서 화제다. 에스페로(남형근·허천수·켄지·임현진)는 지난 23일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에스페로는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응원가를 직접 불러 열기를 한껏 높였다. 에스페로 멤버들이 힘 있는 성악 발성으로 응원가를 부르는 영상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면서 야구팬들 사이 큰 화제가 됐다. 에스페로의 응원가 공연 이후 야구팬들은 “성악 버전은 또 새롭고 힘 있게 들리네요”, “실제로 들었는데 성량 미쳤어요”, “서울의 아리아도 불러주세요” 등의 솔직한 반응으로 에스페로의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에스페로는 지난해 12월 김호중과 함께 한 데뷔곡 ‘엔드리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부터 크로스오버 최강자를 노린 에스페로는 KBS2 ‘불후의 명곡’, KBS1 ‘열린 음악회’를 통해 레전드 라이브 무대를 갱신하고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천둥호랑이' 권인하와 만나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에스페로가 권인하와 함께 17일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권인하는 에스페로 데뷔곡 '엔드리스'를 커버하며 새로운 크로스오버 그룹에 관심을 드러냈다. 권인하는 자신만의 록 스타일로 '엔드리스'를 커버했고,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에스페로에게 라이브 레슨을 해줬다. 성악을 기본으로 하는 친구들이라 어렵지 않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두 가수가 처음 한 무대에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권인하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해 김호중과 함께 '엔드리스'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발라드와 성악을 접목한 크로스오버로 이름을 알린 에스페로는 데뷔 앨범 발매 직후 멜론 톱100에 진입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엔드리스'는 권인하를 비롯해 가수 박상민, 김정민, 김영호, 유미 등 장르 불문 여러 아티스트의 커버 1순위 곡으로 떠올랐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특집3’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녹화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며, 총 2부작으로 방송이 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녹화 후에 오는 2월 4일과 11일 KBS 2TV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특집3’ 방송으로 나갈 예정이며, 이번 녹화를 위해서 트바로티 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설 연휴도 반납하고 맹연습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에스페로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선배님께 누가 되면 안 된단 생각에 연휴를 반납하고 맹연습 중”이라고 밝힌 만큼, 김호중과 함께 서게 된 KBS 2TV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특집3’ 무대를 향한 진심을 내비쳤다. 앞서 네이버 나우 ‘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m Ho Joong’에서 트바로티 김호중과 함께했던 에스페로인 만큼,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떤 하모니를 통해 감동과 전율을 안길지 벌써 기대가 뜨겁다. 최근 가수 권인하, 리누, 김용진, 김정민 등 에스페로 데뷔곡 ‘Endless’(앤드리스) 커버 열풍까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김호중과 에스페로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20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김호중과 함께 오는 2월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오 마이 스타 특집 3’ 특집에 출연한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후배 가수가 평소 존경하는 선배 가수와 한 팀이 되어 무대를 꾸미는 특집으로, 에스페로가 김호중과 함께 특별한 무대로 안방극장 1열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김호중은 에스페로의 데뷔곡 ‘Endless’에 참여한 것은 물론, 데뷔 콘서트와 네이버 NOW. 스페셜 쇼 ‘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m Ho Joong’에서 호흡을 맞췄다.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성악 선후배인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화음과 선곡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에스페로와 김호중의 ‘불후의 명곡’ 출격 소식은 수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는 두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어떤 무대와 케미로 ‘불후의 명곡’을 장악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호중은 네이버 NOW. 스페셜 쇼 ‘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