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뷰티 브랜드 ‘리브이셀’의 모델로 활동하며,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바로 매진을 기록해 ‘이찬원의 광고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쇼핑은 1월 4일 오전 10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리브이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리브이셀이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을 광고 모델로 채택하고 본격적인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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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기업 ㈜코스모어플러스의 뷰티 브랜드인 ‘리브이셀'은 이찬원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롯데홈쇼핑 론칭에 이어서 CJ온스타일 그리고 현대홈쇼핑에 론칭 그리고 신세계쇼핑에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찬원은 대세 가수답게 지난 12월 진행된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과 함께 KBS 불후의명곡으로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에는 씨스팡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2023년을 맞이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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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원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리브이셀은 1월 4일 오전 10시 32분부터 방송이 진행되며, 60분간 방송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