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 탄탄한 창업 교육 통한 운영 안정성 지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고깃집 브랜드 ‘육장갈비’가 탄탄한 창업 교육을 통한 안정성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육장갈비’는 항상 교육 프로그램 구성한다. ‘육장갈비’의 창업 교육은 가맹점주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점주는 물론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리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본사는 창업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궁금하거나 실전 운영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세세하게 지도하고 점검 중이다.

 

형식적인 교육의 틀을 깬 실전 창업 교육 방식으로서, 주로 초보자나 업종 변경으로 고깃집 운영이 생소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육장갈비는 육장갈비와 수제소갈비, 수제돼지갈비 등 다양한 양념 갈비 및 고기 라인업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시그니처인 육장갈비는 소갈비에 특수부위를 결합해 제공된다. 여기에 본사에서 개발한 특제 소스로 양념을 한 이후 12시간의 숙성 과정을 거치는데, 감칠맛과 맛의 깊이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첫 창업을 실시할 경우 생소하고 모르는 것투성이일 수밖에 없다. 이런 때 본사의 탄탄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뒷받침되면 실전 운영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 ‘육장갈비’는 창업 단계부터 창업자는 물론 직원으로 대상으로 20년 고기유통 노하우를 전수 중”이라며, “조리부터 서비스까지 장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장갈비는 장기 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 가는 중이다. 오는 3월 초에는 인천용유점의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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